6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0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5집 '이름의 장: TEMPTATION'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주 대비 14계단 반등한 120위에 올랐다.
'이름의 장: TEMPTATION'이 18주째 '빌보드 200'에 머무르면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K-팝 4세대 아티스트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다시 한 번 새로 썼다.
특히, '빌보드 200'에서 단일 앨범으로 18주 연속 차트인한 K-팝 남성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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