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가 이번 여름 해리 케인을 매각하지 않을 예정이다.
케인은 매 시즌 괴물 같은 득점력을 터트리고 있지만, 팀의 성적은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우선 레비 회장은 케인을 매각하지 않고, 남은 기간 동안 재계약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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