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미야케 쇼 감독, 키시이 유키노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키시이 유키노는 주인공 오가와 케이코 역을 맡아 청각 장애를 가진 프로 복서를 연기했다.
키시이 유키노는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뿐 아니라 오늘(7일) ‘이윽고 바다에 닿다’로 동시기에 두 작품으로 한국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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