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에 도전하는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와 세계랭킹 1위의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프랑스오픈(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
그는 메이저 대회 중 프랑스오픈에서 가장 적게(2회) 우승했다.
지난해 US오픈에서 우승한 알카라스는 생애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정상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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