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급속 충전 배터리 제조사 쥐완커옌(巨湾技研)은 6일 자체 개발한 신형 배터리(鳳凰電池)를 발표했다.
초급속 충전 기술 ‘XFC(eXtreme Fast Charging)’에 대응하며, 탑재한 차의 항속거리가 확대되는 등의 특징이 있다.
초급속 충전 시 충전시간은 6분으로, C-rate(배터리 충방전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1C부터 시작해 수치가 높을수록 성능이 좋음)는 8C.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NNA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