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념식 진행 중 ‘김윤환(본명) 상병’이라는 자막과 함께 반가운 얼굴이 깜짝 등장했다.
주인공은 바로 육군 37사단 신병교육대서 군 복무 중인 배우 강태오였다.
단정하게 군복을 차려입은 강태오는 육군 대표로 단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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