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은 6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함덕주가 4일 NC 다이노스전에서 팔꿈치가 좋지 않아 교체됐지만 큰 이상은 없다고 한다.이틀 정도는 휴식을 줄 계획”이라며 “안전하게 간다는 취지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트레이너를 마운드에 올려보낸 LG는 함덕주를 박명근으로 교체했다.
LG로 이적한 2021시즌부터 팔꿈치 통증과 통풍 등으로 2시즌 동안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함덕주는 올 시즌 부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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