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을 시작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아스널로 이적한 센터백 출신 미카엘 실베스트르가 맨유의 김민재(SSC 나폴리) 영입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뛰어난 실력에다 바이아웃이 최소 5000만 유로(약 697억원)으로 밝혀지면서 유럽 빅클럽들은 김민재를 눈독 들이기 시작했다.
김민재의 맨유행이 점점 가까워지는 가운데 과거 맨유에서 뛰었던 전 프랑스 국가대표팀 수비수 실베스트르가 친정팀에 김민재 영입을 추진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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