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현충일 추념식 빛냈다 ‘스물하나 비망록’을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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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현충일 추념식 빛냈다 ‘스물하나 비망록’을 낭독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린 가운데, 김윤환(강태오 본명)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그는 육군을 대표해 단상에서 ‘스물하나 비망록’을 낭독했다.

강태오는 “고지에서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애타게 외쳐가며 온 힘을 다해 싸웠습니다.하지만 정든 전우들을 그곳에 남겨둔 채 떠나야 했고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그들을 떠올릴 때마다 그리움, 슬픔, 분노를 멈출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쟁터에서 포탄에 맞아 쓰러졌고 입원한 병원에선 새로운 전우들과 부족한 병상을 나눠쓰며 지냈습니다.우리는 조금의 불만도 없이 우정을 키워나갔습니다.병상이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전우들과 함께 때로는 흙 냄새 나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고 때론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며 반드시 다시 일어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라고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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