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이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제주의 5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남기일 감독은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flex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남기일 감독은 광주에서 2회, 성남에서 1회, 제주에서 5회 등 감독직을 맡은 전 구단에서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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