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수비왕' 김민재,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리에A 수비왕' 김민재,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최고 수비수로 우뚝 선 '수비왕' 김민재(나폴리)가 트로피를 들고 금의환향했다.

'철기둥'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민재는 나폴리가 33년 만에 리그 정상에 서는 데 든든한 밑바탕이 됐고, 리그를 빛낸 '최우수 수비수' 트로피까지 따냈다.

2018-2019시즌부터 시작한 포지션별 MVP 수상에서 아시아 선수가 최우수 수비수로 뽑힌 건 김민재가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