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6)가 금의환향했다.
지난 5일 세리에 A 38라운드와 우승 셀레브레이션을 끝으로 시즌 일정을 마무리한 김민재가 6일 돌아왔다.
김민재는 따로 귀국 일정을 알리지 않았지만, 이날 공항에는 구름 같은 팬들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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