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최형우(40, KIA)가 KBO 최고령 타격왕에 도전한다.
올 시즌 46경기에 출장 중인 최형우는 타율 0.321 5홈런 28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4월 한 달간 타율 0.316을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한 최형우는 5월 들어 타율 0.324로 방망이가 더욱 매섭게 돌아가고 있으며 6월에 접어 들어서도 타율 0.333으로 컨디션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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