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저질 판정' 뚫고 나이지리아 꺾고 8강행.
나이지리아가 매우 까다로운 상대인 것은 분명하지만, 김은중호를 더 괴롭힌 것은 주심의 수준 이하 판정이다.
피해자에게 오히려 휘슬을 부는 어이없는 판정을 이어가던 주심은 나이지리아 선수의 쓰러지는 ‘연기’에 속아 옆에 있던 한국 선수에게 경고 카드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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