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지역 내 전세사기 피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전세사기 피해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박정현 전 대덕구청장과 이영선 법률지원단장이 공동단장을 맡는다.
박정현 공동단장은 "벼랑 끝에 선 피해자들에게 미흡한 전세사기특별법을 보완하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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