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슈퍼 루키 방신실(19)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총상금 12억원)에 출전한다.
5개 대회에 참가하면서 최소 대회 상금 2억 원 획득 기록을 세운 방신실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박인비와 최혜진이 10개 대회에서 기록한 최소 대회 상금 4억원 획득 기록도 경신하게 된다.
4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는 315만 원 상당의 누하스 4D 리클라이너를 받고, 7번 홀 최초 홀인원 기록자에게는 3500만 원 상당의 덕시아나 고급 침대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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