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박지성 동료 소신발언, "김민재 인상 깊지 않았다...센터백 보강이 필요한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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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박지성 동료 소신발언, "김민재 인상 깊지 않았다...센터백 보강이 필요한가 싶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미카엘 실베스트르가 소신 발언을 남겼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6일(한국시간) "전 맨유 수비수 실베스트르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김민재 영입을 거절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라면서 그의 주장을 전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상을 휩쓸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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