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때, 나르샤와 고은아가 방문해 김재중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고은아는 갑자기 "나 오빠한테 방귀 틀 수 있어"라며 다짜고짜 한 발짝 더 나아간다.
과연 시작부터 창대한 '방귀 토크'의 마지막이 어떨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뭉치면 떠들썩한 김재중-나르샤-고은아의 우당탕탕 시골 라이프는 내일(7일) 밤 9시 10분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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