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장현수가 당분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게 됐다.
장현수 소속팀인 알 힐랄은 5일(현지 시각) 구단 SNS 등을 통해 장현수를 비롯한 선수들의 부상 상황을 알렸다.
지난달 20일 경기 이후 전력에서 제외됐던 장현수는 이미 종양 치료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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