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구단은 6일 "안권수가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권수는 지난 5일 청담리온병원에서 오른쪽 팔꿈치에 대한 진단을 받았다.
롯데 유니폼을 입고 올 시즌 개막 후 지금까지 39경기에 나와 타율 2할8푼1리(135타수 38안타) 2홈런 16타점 20득점 10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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