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특급 루키' 윤영철(19)과 '괴물 좌완' 최지민(20)이 마운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윤영철과 최지민은 같은 좌완이지만, 색깔은 다르다.
신범수는 최지민 투구도 돌아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박나래, "약 줬으니 못 벗어나"…전 매니저에 '강요'까지 했나
울산 프로야구 시대, 한국인 마이너리거들에 희망 되나?…KBO 복귀 쇼케이스 가능
강민호 "손아섭, 한화 가는 순간 무관 기운 딱!" 이런 '디스'를…"전준우도 얼마 안 남았다" 소환까지
'임신' 남보라, '한강+남산뷰' 신혼집=불꽃축제 명당…'대가족' 함께 봤다 (편스토랑)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