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가 5일(현지시각)우크라이나군이 전날 도네츠크에서 "대규모 공세"를 펼쳤다고 주장해 예고됐던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시작된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우크라이나 쪽도 이들과 협력한다는 점은 인정했지만 러시아 영토 내 공격과는 무관하다고 밝힌 바 있다.
4일 영국 일간 (가디언)과 BBC 방송을 보면 RVC는 러시아 영토 공격 과정에서 러시아 병사들을 포로로 잡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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