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우승 리베란테 "해피엔딩? 드라마 이제 시작"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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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 우승 리베란테 "해피엔딩? 드라마 이제 시작" [엑's 인터뷰①]

팀 리베란테(Libelante)가 '팬텀싱어4' 최종 우승한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 빌딩 1층 카페에서 JTBC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진원 역시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제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기에 지금 이 자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겸손하게 말했고, 김지훈은 "부족한 팀인데도 우승할 수 있었던 데에는 리베란테의 음악을 기대해주고 성장 가능성을 높이 봐주셨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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