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이 진천선수촌 합숙 훈련에 들어간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5일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3-2024시즌 국제대회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ISU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등에 출전하는 피겨 국가대표팀은 6월 한 달 동안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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