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본이 7월중 오염수를 방류한다고 예고해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오염수 방류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원전 오염수는 일단 방류되면 돌이킬 수 없다"며 오직 정부만이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지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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