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5일 유엔(UN)이 지정한 '환경의 날'을 맞이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 행사에 참여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고려대학교 SK미래관에서 열린 '바이바이플라스틱(Bye Bye Plastic) 캠페인' 출범 행사에 참여했다.
김 여사는 "환경 보호를 위해서는 거대 담론보다는 개개인의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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