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경제정책부처 대표단 및 KDI 관계자들이 판교 와디즈 본사에서 장정은 와디즈 최고운영책임자(사진 가운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와디즈)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경제정책부처의 책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양일간 와디즈, 토스, 카카오페이 등 주요 핀테크 기업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디즈는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에 한국의 크라우드펀딩 혁신 사례로서 서비스 도입과 성장, 사업 구조 및 비즈니스 노하우 등을 전달했다.
와디즈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처 관계자 및 전문가에게 크라우드펀딩을 한국의 혁신 핀테크 산업 성공 사례로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와디즈는 핀테크 산업에 혁신을 불어넣을 수 있는 노하우와 경험을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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