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 재발탁 손준호, 중국서 25일째 구금…향후 절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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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 재발탁 손준호, 중국서 25일째 구금…향후 절차는

중국에서 구금된 상태인 축구 선수 손준호(산둥 타이산)가 6월 A매치(16일 페루·20일 엘살바도르)에 나설 국가대표 23명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손준호는 비(非)국가공작인원(비공무원) 수뢰 혐의로 지난달 12일부터 중국 랴오닝성 공안 당국으로부터 형사구류 상태에서 조사받고 있다.

즉 랴오닝성 공안 당국은 이론적으로 손 선수에 대해 오는 17일까지 자체적으로 형사 구류 상태에서 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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