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이 다가올 2023~24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합숙훈련에 돌입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과 함께 5월 22일 입촌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도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진천선수촌에서 ISU 월드컵 시리즈 및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해 합을 맞춘다.
2023~24 시즌 ISU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피겨 국가대표팀은 오는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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