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세종의 꿈 '탄소 중립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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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세종의 꿈 '탄소 중립도시'

이에 세종시와 행복청·세종시교육청은 환경의 날을 맞아 기관 간 업무협약과 함께 탄소 중립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등 탄소 중립사회로의 전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 발제자들은 ▲세종시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 방향(김회산 세종시 과장) ▲탄소 중립·녹색성장 교육 방향(최복락 세종시교육청 장학관) ▲행복도시 탄소 중립 추진전략(김승현 행복청 과장) ▲탄소 중립실현을 위한 활동 방향(이채연 세종환경교육센터장) 등을 발표했다.

최민호 시장은 "탄소 중립 전환은 절대 쉽지 않은 길이지만, 행복도시 내 건설을 책임지는 행복청, 우리의 미래 아이들의 교육을 맡은 교육청과 협력하면 '2050 탄소 중립'으로 가는 길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며 "탄소 중립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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