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500만 쾌속질주… "하늘만큼 감사" 자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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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 500만 쾌속질주… "하늘만큼 감사" 자필편지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개봉 6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어 ‘리키’ 역의 아오키 무네타카는 “범죄도시3 500만 감사합니다” 라며 특별하게 한국말로 고마움을 표했으며, ‘김만재’ 역의 김민재 배우와 ‘초롱이’ 역의 고규필, ‘김양호’ 역의 전석호, ‘토모’ 역의 안세호 배우는 각각 “범죄도시3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00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범죄도시3 500만 감사합니다!”, “범죄도시3 관객 여러분 너무너무 하늘만큼, 땅만큼 감사드립니다.열심히 살겠습니다!!”라는 감사 메시지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범죄도시2’에 이어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이상용 감독은 “‘범죄도시3’ 5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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