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파리 생제르맹)이 첼시가 제시한 연봉의 3배를 부르면서 마누엘 우가르테(스포르팅CP) 영입을 앞뒀다.
이어 "우가르테는 첼시 이적에 대해 열려 있었지만 PSG가 더 좋은 제안을 했고, 첼시는 우가르테의 '시장 평가액'보다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할 의향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PSG가 우가르테를 품기 위해 첼시가 제시한 연봉의 약 3백인 1000만 유로(약 140억원)를 제시하면서 우가르테 첼시행에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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