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로 호국보훈의 달 의미 새겨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손잡고 K리그 현장에서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K리그1 17, 19라운드, K리그2 18라운드에서는 각 팀 주장들이 ‘끝까지 찾아야 할 121879 태극기‘ 캠페인에 맞춰 특별제작된 완장을 착용한다.
마지막으로, 6월 24일과 25일에 펼쳐지는 K리그1 19라운드, K리그2 18라운드에서는 6·25 전쟁 전투병 파견 16개국에 대한 감사 메시지가 경기장 전광판을 통하여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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