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를 영입하고 지휘한 안지 포스테코글루(셀틱)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행 의지를 드러냈다.
매체는 "포스테코글루는 셀틱에게 토트넘 차기 감독이 되고 싶다고 알렸다"라며 "그는 신뢰할 수 있는 존 케네디 수석 코치와 함께 토트넘에 합류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시즌 셀틱을 이끌고 우승컵을 총 3개나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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