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그라운드] 영화 '남은인생 10년'들고 韓찾은 日비주얼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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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 영화 '남은인생 10년'들고 韓찾은 日비주얼 스타

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남은 인생 10년’의 주연을 맡은 사카구치 켄타로와 고마츠 나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난해 상반기 일본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로맨스 영화인 이 작품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고마츠 나나)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사카구치 켄타로)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 배우의 내한 소식은 평일 낮 시간임에도 ‘남은 인생 10년’의 상영관을 매진 시킬만큼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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