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지난 1994년 개봉한 공포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한편, 톰 크루즈가 주연하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오는 7월 12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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