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영화 '남은 인생 10년'에 자신들이 담은 진심을 전했다.
고마츠 나나는 "'남은 인생 10년'이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개봉하게 돼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이 영화가 나라를 넘어 여러 곳에 전달되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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