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고마츠 나나)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사카구치 켄타로)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
고마츠 나나는 "'남은인생 10년'이라는 작품이 일본에 이어 이 곳에서 개봉해 영광이다"라고 내한 기자회견 소감을 전했다.그는 "이 영화를 촬영하기 전부터 감독님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감독님이 뜨겁게 이 작품을 만들어보자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