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가 좁게 느껴질 정도로 이강인 활약은 대단했다.
벌써부터 이강인이 그립다.
스페인 ‘아스’는 “이강인은 멋진 경기를 펼쳤다.마요르카를 떠나는 것으로 알려진 이강인에게 홈팬들은 멋지게 배웅을 했다.이강인을 마요르카에 남기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고 더 이상 마요르카가 붙잡을 수 없을 정도로 이강인의 활약이 대단하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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