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기적같은 일" 고마츠 나나x사카구치 켄타로, 韓에 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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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적같은 일" 고마츠 나나x사카구치 켄타로, 韓에 전한 사랑

지난 5월 24일 국내 개봉된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고마츠 나나 분)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사카구치 켄타로 분)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에 사카구치 켄타로는 "무대인사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한국 관객들의 에너지와 파워를 많이 받았다.무대인사도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한국 관객들에겐 사랑이 있다는 걸 느꼈다.무대인사를 하는 우리도 즐거웠지만 관객들도 즐긴다는 걸 보고 매우 기뻤다.이런 에너지를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라며 "'남은 인생 10년'은 감정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영화가 아니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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