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을 말린 경찰을 폭행한 중학생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군과 아버지, 형의 싸움을 말렸고 이 과정에서 A군은 경찰의 목덜미를 잡고 밀쳤다.
이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조사 후 A군은 가족에 인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이경 측 "'놀뭐' 하차 때 유재석 언급 안 해... 응원받았다"
이학재 사장 “책갈피 외화 전수조사 불가능”…사퇴 의사 없어
온몸 구더기 들끓다 숨진 아내…방치한 부사관 남편 결국
신기은 PD "♥민경훈, 외박 아쉬워해…응원 많이 해줘" (당일배송)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