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37)과 차서원(32·이창엽)이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MBC TV 드라마 '두번째 남편'(2021~2022)으로 인연을 맺었다.
차서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드라마 종방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며 "두 사람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따뜻한 시선·응원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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