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 6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44로 하락했다.
순식간에 볼카운트 0-2에 몰린 김하성은 컵스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의 3구 슬러브를 타격했으나 결과는 유격수 땅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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