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즌 동안 고작 3,736분을 뛴 에당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
32세의 아자르는 4시즌 동안 총 3,736분을 뛰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레알은 아자르와 상호 해지에 합의하면서 총 700만 유로(약 98억 원)를 아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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