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빅터 오시멘이 없으면 나폴리는 중위권 팀에 불과하다" 이탈리아 전직 프로 축구 선수이자 현재 피오렌티나 유소년 팀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마시모 오를란도는 다음 시즌 나폴리의 성적이 이번 시즌과 같을 수 없을 거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나폴리 공격축구의 방점을 찍어준 선수는 오시멘이었다.
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두고 2위권과의 격차를 16점으로 벌리면서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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