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3’가 개봉 5일째인 4일 오후 12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한국영화가 4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공조 2: 인터내셔날’이 지난해 9월 17일 400만 관객을 돌파한 이래 처음이다.
이에 ‘범죄도시3’의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김민재, 전석호, 안세호 그리고 이상용 감독은 한 극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촬영한 400만 관객 돌파 감사 사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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