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고별전 치른 메시, 유종의 미는 없었다...야유 속 충격 역전패
세계 축구의 ‘GOAT’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홈팬들의 야유 속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고별전을 치렀다.
메시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프랑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클레르몽과 2022~23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는 메시가 지난 두 시즌간 활약했던 PSG에서 치르는 고별전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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