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지난 3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소재 사과 농가 1곳(0.3㏊)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병이다.
이번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라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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