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수입 금감뿐만 아니라 자산세 역시 올해 세수 펑크의 이유의 하나로 드러난 것이다.
이는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의 24조 4000억원보다 8조8000억원이 감소한 수치다 자산 관련 세수로는 △부동산 관련 세금으로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 종합부동산세 △증시 관련 세금으로 증권거래세, 농어촌특별세가 있다.
증권거래세 역시 증시 악화로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2조6000억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1조9000억원으로 28.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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