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기대주' 이도현, 생애 첫 월드컵 금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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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기대주' 이도현, 생애 첫 월드컵 금메달 쾌거

‘스포츠클라이밍 기대주’ 이도현(20·블랙야크)이 드디어 자신의 첫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22 IFSC 인스부르크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볼더링 신예’ 타이틀을 거머쥔 이도현은 예선에서부터 좋은 경기력을 발휘했다.

이도현은 지난 2017년 6월 볼더링 월드컵에서 우승했던 선배 천종원 이후 한국남자선수로서 6년만에 첫 월드컵 금메달의 쾌거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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